아름다운재단은 모두가 주저하는 문제에 먼저 나서 해결의 길을 엽니다.  

  그 여정에 담긴 아름다운재단만의 가치와 관점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아이 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손톱은 꼭 벚꽃잎 같다. 

 아직 단단히 여물지 않아 '깎는다'기보다는 

'잘라준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살짝만 힘을 줘도 찢어질 듯한 그 연약함 

 뽀얗고 여린 손톱은 아이의 지금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렇게 연약한 아이가 아파서 열이라도 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걱정이 앞선다. 

 아이 대신 아프고 싶은 마음, 

 모든 양육자가 똑같이 품게 되는 마음이다. 


심장이 멈춘 알리사 


만 한살,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
알리사(가명)는 어느 날 갑자기 열이 났다.


"괜찮아, 곧 나아질 거야"


아빠의 바람과 달리 응급실 도착 2시간만에
알리사의 심장이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빠른 조치로 알리사의 심장은 다시 뛰었다. 


기쁨도 잠시, 곧 막대한 병원비를 내야 하는 현실이 다가왔다. 

위태롭게 자라나는 아이들


알리사는 체류자격이 있는 이주아동이었지만, 

건강보험료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했다.


알리사의 아버지는 월 150만 원을 벌며 네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월세와 수도세, 전기세부터 식비 등 빠듯한 생활비에서 

최저 15만 원 이상의 건강보험료를 밀리지 않고 내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주민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상관없이 평균 보험료(2024년 기준 150,990원) 적용


연약한 아이인 알리사에게 충분한 돌봄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알리사가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아이의 심장이 잠시라도 멈추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주배경아동은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사결과 이주배경아동의 미충족 의료율은 국내아동보다 8배 이상 높았다. 

*미충족의료율: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했음에도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인구 비율


아픈 아이를 지켜볼 수 없는 어른



누군가는 말한다.


“미등록인 아이까지 치료해 줄 이유는 없다”
“이주민 건강보험은 더 제약해야 된다”


그렇지만 아픈 아이를 눈앞에 두고 지켜만 볼 수 있을까?

우리는 아이 대신 아프고 싶은 양육자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

*사진: (사)이주민과함께 제공

양육자의 애타는 마음을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아픈 아이를 지켜만 볼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연약한 아이를 보살펴야 한다는 어른의 마음이다.


아름다운재단이 이주배경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이유,

아픈 아이라면 누구든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니까

변화의 첫 시작, 아름다운재단 기부로 함께하세요!


아름다운재단은 시급한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남들과는 다른 ‘재단다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의 기준이 되고,

우리의 걸음이 변화의 시작이 되어 ‘영향’을 주기를 지향합니다.


여러분의 나눔은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회의 빈 틈을 비추는 빛이 되며,

이웃의 일상을 돌보는 다정함이 됩니다.


당신의 나눔과 함께 근본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자선적 시혜를 넘어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변화의 첫 시작에 함께해주세요!

지금 기부회원 가입하기

*본 페이지를 통해 기부된 기부금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자선적 시혜를 넘어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영유아 건강권 지원사업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이 

제도가 개선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 이대로 괜찮나?

막연한 걱정이 듭니다. 바꾸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살피는 분들께 우리 주변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재단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은 아름다운재단이 가장 잘 해온 일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이 사회문제를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는 여정이, 변화를 꿈꾸는 여러분과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함께하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모두가 주저하는  
  문제에 먼저 나서 해결의 길을 엽니다.  
  그 여정에 담긴 아름다운재단만의  
  가치와 관점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아이 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손톱은 꼭 벚꽃잎 같다.  
  아직 단단히 여물지 않아  
  '깎는다'기보다는 '잘라준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살짝만 힘을 줘도  
  찢어질 듯한 그 연약함  
  뽀얗고 여린 손톱은  

  아이의 지금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렇게 연약한 아이가 아파서 열이라도 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걱정이 앞선다.  

  아이 대신 아프고 싶은 마음,  

  모든 양육자가 똑같이 품게 되는 마음이다.  

심장이 멈춘 알리사 


만 한살,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
알리사(가명)는 어느 날 갑자기 열이 났다.


"괜찮아, 곧 나아질 거야"


아빠의 바람과 달리 응급실 도착 2시간만에
알리사의 심장이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빠른 조치로 알리사의 심장은 다시 뛰었다. 


기쁨도 잠시, 

곧 막대한 병원비를 내야 하는 현실이 다가왔다.

위태롭게 자라나는 아이들


알리사는 체류자격이 있는 이주아동이었지만, 

건강보험료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했다.


알리사의 아버지는 월 150만 원을 벌며
네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월세와 수도세, 전기세부터 식비 등
빠듯한 생활비에서 최저 15만 원 이상의 
건강보험료를 밀리지 않고 내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주민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상관없이
평균 보험료(2024년 기준 150,990원) 적용


연약한 아이인 알리사에게 

충분한 돌봄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알리사가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아이의 심장이 잠시라도 멈추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주배경아동은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사결과 이주배경아동의 미충족 의료율은
국내아동보다 8배 이상 높았다.
 


*미충족의료율: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했음에도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인구 비율


아픈 아이를 지켜볼 수 없는 어른


누군가는 말한다.


“미등록인 아이까지 치료해 줄 이유는 없다”
“이주민 건강보험은 더 제약해야 된다”


그렇지만 아픈 아이를 
눈앞에 두고 지켜만 볼 수 있을까?

우리는 아이 대신 아프고 싶은 
양육자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


*사진: (사)이주민과함께 제공


양육자의 애타는 마음을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아픈 아이를 
지켜만 볼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연약한 아이를 보살펴야 한다는 
어른의 마음이다.




아름다운재단이 이주배경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이유,


아픈 아이라면 누구든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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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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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걱정이 듭니다.
바꾸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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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살피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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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재단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은 아름다운재단이 
가장 잘 해온 일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이 사회문제를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는 여정이, 
변화를 꿈꾸는 여러분과 더 나은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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