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모두가 주저하는 문제에 먼저 나서 해결의 길을 엽니다.

그 여정에 담긴 아름다운재단만의 가치와 관점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모두가 주저하는 문제에 

먼저 나서 해결의 길을 엽니다. 

그 여정에 담긴 아름다운재단만의 

가치와 관점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막걸리를 따르는 소리가 경쾌하다.

술잔이 부딪히고,

따뜻한 웃음과 함께 외침이 울려 퍼진다.

"산재노동자의 친구, 남현섭을 위하여!"

아름다운재단 사무국 1층

오늘 이곳은 단순한 회의실이 아니다.

한 사람의 헌신이 기억되고 

그 뜻이 이어지는 자리다.


이를 위해 '산재노동자의 친구'라 불린 

故 남현섭 님의 친구들이 모였다.

테이블에는 막걸리가 담긴 

주전자와 양은잔이 놓여있다. 


노동자의 땀과 눈물이 섞인 막걸리를 

한 잔 기울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우린 떠나간 친구의 빈 자리를 채우듯 

서로의 곁을 지키는 친구가 되겠다 다짐했다.

막걸리를 따르는 소리가 경쾌하다.

술잔이 부딪히고,

따뜻한 웃음과 함께 외침이 울려 퍼진다.

“산재노동자의 친구, 남현섭을 위하여!”

아름다운재단 사무국 1층

오늘 이곳은 단순한 회의실이 아니다.

한 사람의 헌신이 기억되고 그 뜻이 이어지는 자리다.


이를 위해 '산재노동자의 친구'라 불린 

故 남현섭 님의 친구들이 모였다.


테이블에는 막걸리가 담긴 주전자와 양은잔이 놓여있다. 

노동자의 땀과 눈물이 섞인 막걸리를 

한 잔 기울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우린 떠나간 친구의 빈 자리를 채우듯 

서로의 곁을 지키는 친구가 되겠다 다짐했다.

'산재노동자의 친구'

남현섭의 이야기

사고는 한순간이었다



프레스 기계가 멈추고 보니 

남현섭 님의 오른손에는 

손가락 네 개가 없었다.


병원 침대 위, 

그는 남은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으로 

노동법전을 펼쳤다.


왜 사고가 났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이 사고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병원을 돌며 노동자들을 만났다. 

자신처럼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들이

자책하는 질문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조심했다면 다치지 않았을텐데..."
"저 말고는 일할 사람
이 없는데 

당장 생활비는 어떻게 하죠?"

남현섭 님은 산업재해에 대해 알려주고

어려운 산업재해 보상신청서 작성도 도왔다.

필요할 때는 함께 근로복지공단에 방문했다.


무엇보다 그는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었다.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산업재해 상담가로, 노동자의 친구로,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 

15년 동안 그 말을 전했다.


그러나 생계를 위해 다시 공장으로 

돌아간지 한 달여만에 

또 다른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났다.


수많은 산업재해 노동자의 친구였던 

그조차 산업재해를 피하지 못했다.

고통을 증명해야 하는 사회

남현섭 님이 떠난 후에도 

비슷한 사고는 반복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질문을 받는다. 

“네가 조심하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니야?” 


일을 하다 몸과 마음이 다친 상황에서도 

스스로 고통을 증명해야 한다. 

설명할 기회라도 있다면 다행이다. 

어떤 이들은 그마저 얻지 못한채 세상을 떠난다.


회사는 40명이 필요한 일에 20명을 투입했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였다. 

결국 사고가 생겼다.


"기계가 목을 탁 누르고 

등에서 뚝뚝 소리가 났어요. 

말도 안나오고 숨도 안 쉬어졌죠. 

속으로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순간 아이들 생각이 났어요. 

우리 애들 어떡하지.."



- 2019 산업재해 사각지대 지원사업 

참여자 박민철(가명) -


  개인이 조심한다고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남현섭 님이 생계를 위해 

돌아간 곳은 작은 공장이었다.


작은 사업장일수록 

안전교육이 잘 이뤄지지 않고 

보호장비도, 안전관리도 부족하다. 


허술한 안전장치들이 마음에 걸렸어도, 

노동자 한 명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보상만이 아니다.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이 마련되고 지켜지는 것이다. 


그러나 산재노동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의심스럽고 따갑다. 


어쩌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보상도, 안전수칙도 아닌

그들의 말을 믿어주는 ‘친구’일 수 있다.  


몸과 마음이 다친 이들 곁에서 

“이 사고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야기해주었던 '산재노동자의 친구' 

남현섭 님처럼 말이다.

  개인이 조심한다고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남현섭 님이 생계를 위해 돌아간 곳은 작은 공장이었다.

작은 사업장일수록 안전교육이 잘 이뤄지지 않고 

보호장비도, 안전관리도 부족하다. 

허술한 안전장치들이 마음에 걸렸어도, 

노동자 한 명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일을 하다 다친 노동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보상만이 아니다.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이 마련되고 지켜지는 것이다. 

  그러나 산재노동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의심스럽고 따갑다.  


어쩌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보상도, 안전수칙도 아닌

그들의 말을 믿어주는 ‘친구’일 수 있다.  


몸과 마음이 다친 이들 곁에서 

“이 사고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야기해주었던 '산재노동자의 친구' 남현섭 님처럼 말이다.

막걸리는 격식차려 마시는 술이 아니다. 


양은 잔이면 좋겠지만, 

밥공기나 아무 컵이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함께하는 마음이다.


아름다운재단이 <남현섭 기금> 협약식에서 

막걸리로 건배한 이유도 그렇다. 


일하다 다친 이들의 곁에 함께 하고 싶고, 

홀로 아픔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서로의 곁에 털썩 주저앉아 막걸리를

 콸콸 따르며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한다.

막걸리는 격식차려 마시는 술이 아니다. 

양은 잔이면 좋겠지만, 밥공기나 아무 컵이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함께하는 마음이다.


아름다운재단이 <남현섭 기금> 협약식에서 

막걸리로 건배한 이유도 그렇다. 


일하다 다친 이들의 곁에 함께 하고 싶고, 

홀로 아픔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서로의 곁에 털썩 주저앉아 막걸리를 콸콸 따르며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한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니까

변화의 첫 시작,
아름다운재단 기부로 함께하세요!


아름다운재단은 시급한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남들과는 다른 ‘재단다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의 기준이 되고,

우리의 걸음이 변화의 시작이 되어
‘영향’
을 주기를 지향합니다.


여러분의 나눔은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사회의 빈 틈을 비추는 빛이 되며,

이웃의 일상을 돌보는
다정함
이 됩니다.


당신의 나눔과 함께
근본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자선적 시혜를 넘어
지속적인 변화
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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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를 통해 기부된 기부금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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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로 괜찮나?

막연한 걱정이 듭니다. 바꾸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위를 살피는 분들께 우리 주변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재단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은 아름다운재단이 가장 잘 해온 일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이 사회문제를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는 여정이, 변화를 꿈꾸는 여러분과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함께하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