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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모의 이야기 보기
"두 줄"
임신테스트기의 선명한 두 줄을 보며
처음에는 걱정보다 행복이 앞섰다.
나에게도 가족이 생겼다.
나의 부모와는 다르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 행복도 잠시
임신 5개월차 때 우린 일자리를 잃었다.
3층 원룸에서 반지하로 이사했다.
빨래를 널고 일주일이 지나도 마르지 않던 집.
아침에 눈을 떠도 낮인지 밤인지 모르겠고,
안방 천장부터 주방모서리, 화장실 타일 사이까지
곰팡이가 가득한 집이었다.
“이런 곳에서 아이를 키워도 될까?”
우린 절망했다.
시작합니다!
시작합니다!
많은 매체가 있지만, 사회를 바꾸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매체는 거의 없습니다. 라이프인(www.lifein.news)은 그런 의미있는 작은 소식들이 확산할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간 후 8년째 기업의 상업 광고 없이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꾸려가는 점이 특징입니다.
많은 매체가 있지만, 사회를 바꾸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매체는 거의 없습니다. 라이프인(www.lifein.news)은 그런 의미있는 작은 소식들이 확산할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간 후 8년째 기업의 상업 광고 없이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꾸려가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키즈스트라라는 문화예술 지원이 아이들에게 어떤 힘이 있었는지 곁에서, 직접 느꼈던 경험으로 이 사업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올키즈스트라라는 문화예술 지원이 아이들에게 어떤 힘이 있었는지 곁에서, 직접 느꼈던 경험으로 이 사업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비폭력 켐페인에 활동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기부하고 있어요.
비폭력 켐페인에 활동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기부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세상을 너무 팍팍한 곳으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아이들이 세상을 너무 팍팍한 곳으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내가 꼭 하고 싶었던 일을 대신 해주는 곳에 후원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적어도 함께라는 마음이 들어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내가 꼭 하고 싶었던 일을 대신 해주는 곳에 후원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적어도 함께라는 마음이 들어서.
'쉼없음' 청년들을 '쉼있음' 청년들로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요. 단체의 지속성을 위해 기부중입니다.
'쉼없음' 청년들을 '쉼있음' 청년들로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요. 단체의 지속성을 위해 기부중입니다.
입지 않는 옷들이 상태가 좋아서 버리기에는 아까웠어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어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입지 않는 옷들이 상태가 좋아서 버리기에는 아까웠어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어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베풀고 싶어요
사랑을 베풀고 싶어요
저도 어렵지만 저보다 더 어렵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부해요.
저도 어렵지만 저보다 더 어렵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부해요.
연약하고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부해요. 직접 활동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서.
연약하고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부해요. 직접 활동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서.
아이들은 세상의 미래다
아이들은 세상의 미래다
단기후원 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인데 역사나 사회를 접하며 세월호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기후원 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인데 역사나 사회를 접하며 세월호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도움 받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갚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어요. 보면 삶의 환경들이 안타깝기도 하고요.
저희도 도움 받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갚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어요. 보면 삶의 환경들이 안타깝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우리사회의 미래라고 생각해서요
아이들이 우리사회의 미래라고 생각해서요
정의는 약자를 빗겨가고 권력은 그들을 이용하고 외면한다. 정의가 제대로 구현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합니다.
정의는 약자를 빗겨가고 권력은 그들을 이용하고 외면한다. 정의가 제대로 구현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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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니까
변화의 첫 시작,
아름다운재단 기부로 함께하세요!
아름다운재단은
시급한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남들과는 다른, ‘재단다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의 기준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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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주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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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내가 탈출한 부모에게는 연락할 수 없다.
이제는 나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위험해질테니까.
정부 지원을 알아봤지만
대부분 미혼모 또는 한부모를 위한 지원이었다.
“입양시키자…”
출산용품을 하나도 안샀다.
아이가 떠난 뒤 남은 물건을 보면 그리울테니까.
그 때의 우리는 미안함 그리고 두려움이 컸다.
10시간의 진통을 견디고, 아기를 만났다.
어떻게 이런 애가 내 배에서 나왔나 싶기도 하고.
작고 여린 아이를 떠나보내는게 무서웠다.
이틀 동안 병원에서 분유도 주고
기저귀를 갈면서 아기에게 정이 들었다.
그 때 다짐했다.
“우리 조금만 힘내서 함께 살자”
절박했다. 아이와 당장 함께 살 곳이 필요했다.
아이가 뒤집고, 기어다니고,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 필요했다.
절박한 상황 속
119응급하우스를 알게 되었다.
나의 일에 먼 거리인데도 필요한 것을 먼저 알아봐주고
달려와주는 어른을 처음 만났다.
함께 짐을 옮기고, 필요한 육아물품을 같이 샀다.
기저귀 가는 법, 분유 먹이는 법, 씻기는 법...
“혼인신고와 친부인지 신고를 해야해요.”
몰랐던 정보도 알려주셨다.
나는 막막했던 일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었다.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더 잘할 거예요.”
처음 듣는 따뜻한 말이었다.
좋은 어른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았다.
잠시지만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났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덕분에 매일 아이에게 말해주고 있다.
“세상에는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 많고
너를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늘 곁에 있을 거라고"
주거지원
위기 임신, 출산 긴급 지원과
안정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통합 주거를 지원합니다.
맞춤형 초밀착 사례 관리
빨래, 기저귀, 청소 등
삶에 필요한 경험과 도움을 함께 채우며,
일상과 필요에 따라 즉각 지원합니다.
자립역량강화 지원
검정고시, 구직 등
가정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우리는 헤어지지 않기로 했다"
좋은 부모의 경험은 기억 속에 없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사회의 시선은 따갑고,
집을 구하는 것, 일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청소년 부모.
이 가정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다면
그 다음 세대 또한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집을 연결하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사람을 연결합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니까
변화의 첫 시작, 아름다운재단 주거위기지원 캠페인
<수상한 복덕방>에 함께해주세요.
기부금은 사회안전망영역기금을 통해 청소년부모, 노숙위기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주거 및 생활 안정에 사용됩니다.